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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가지 미네랄 김치 만들기

  • Writer: Chul H. Lee
    Chul H. Lee
  • Oct 21, 2014
  • 1 min read

1~2 포기 기준

1) 배추 절이기: 배추를 1/4 자른 후 미리 씻어 켜켜이 소금을 뿌려 절인다.

2) 양념 만들기: 사과, 생강, 마늘, 양파를 갈아 소금과 흑설탕을 약간 넣고 고추가루에 비벼서 무채를 약간 썰어 버무려 놓는다.

3) 겉절이/ 포기김치: 식성에 따라 겉절이로 하거나 소량 포기 김치로 해서 먹으면 처음에는 맛이 없는 것 같으나 갈수록 맛깔스런 맛이 난다.

4) 정제염에 절여진 젖갈류와 소스는 절대 불가하다. (문제는 짜게 먹는 습관이 아니라 소금에 붙어있는 불순물과 소금속의 유해 성분을 섭취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 정제염보다 가격이 비싸게 먹히는 것 같아도 많은 양념이 안들어가고 건강과 맛을 함께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가 된다. 소금 먹는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어느 소금을 먹느냐가 중요하다.

배추 한 박스 기준

1) 배추를 1/4 로 쪼개고 미지근한 물을 넓직한 그릇에 1 갤런 정도 엷은 소금물을 만든다. 소금물을 한꺼번에 만들지 말고 조금씩 만들어야 소금이 덜든다.

2) 만든 소금물에 배추를 담궜다 다른 그릇에 차곡차곡 쌓은 후, 배추의 흰 부분에만 마른 소금을 조금씩 더 뿌려준다. (이 소금은 해독이 되는 소금이기 때문에 절인 후 그냥 건져 소쿠리에 물기만 빼면 된다.)

3) 양념은 위의 양념 만드는 방법대로 하고 젖갈류를 좋아하면 새우젖 정도나 첨가하되 부탁컨대 내추럴하게 잡수시는 것이 좋다. 숙성될수록 맛이 좋아지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김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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