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핑크 소금과 천일염 정제염의 차이
- Chul H. Lee
- Sep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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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제염이나 천일염 등과는 달리 히말라야 84미네랄 핑크소금이 인체 건강에 뛰어난 장점을 갖추고 있는 이유는 자연 그대로 오염되지 않은 84가지 자연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소금이기 때문입니다.
2억5천만년전 바다가 융기되어 형성된 히말라야 산은 오염되지 않은 소금의 보고입니다. 이 소금의 입자는 인체에 유익한 크리스탈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체의 기초 구성요소인 84가지 미네랄을 포함하여 신체 균형과 생명 에너지를 공급, 유지하는 필수 요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식품에 사용할 때는 맛도 일품이며 일반소금에 비해 탁월하게 오랜기간 보존, 유지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소금이 생산되는 바다는 유조선 유출, 폐수의 누출로 오염이 되었기 때문에 소금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가열하거나 정제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 과정에서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이 제거되고, 가열에도 추출되지 않는 중금속(수은, 납, 카드뮴 등)이 남아있습니다. 가열하여 노폐물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며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염의 경우는 다양한데 일부 업자들은 염전에 해초를 제거하기 위하여 제초제를 사용했다는 것이 매스컴에 보도된 바도 있고 정제염에 바닷물을 섞어서 제조하는 등 인체에 매우 해로운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는 일본 원자력 발전소 문제로 인하여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능 오염의 심각성을 더하여 주고 있습니다.
인체에는 자연 소금 섭취를 통한 미소량의 미네랄이 반드시 필요한데 의사들이 소금 섭취를 줄이라고 권유하는 이유는 미네랄이 없는 소금이 인체내에 세포에 독이 되어 고혈압, 당뇨, 관절, 통풍 등 각종 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원래 자연의 선물인 소금은 미네랄을 공급하는 매우 소중한 필수 식품입니다. 미네랄이 그대로 함유되어 300여가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공정과정을 거친 히말라야 84미네랄 핑크소금은 모든 식생활에 매우 중요한 식품임이 틀림없습니다. 무엇보다 히말라야 84미네랄 핑크소금은 과학적 실험과 검사자료뿐만 아니라 각종 공신력있는 세계 식품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갖추고 있으며 맛도 매우 탁월하며 건강에서도 최고의 소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히말라야 84미네랄 핑크소금의 특성
첫째,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2억5천만년전에 지각변동으로 바다지면이 지금의 히말라야 산으로 융기되면서 형성되었으며, 성분 분석결과 84가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둘째,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순도 97% 이상의 식용 소금입니다. Codex Standard(식품과학 국제식품규격)에 따라 NaCl의 순도가 97%이상 이어야만이 식용소금으로 통과됩니다.
셋째, 히말라야 소금은 각종 공식인증마크를 받았습니다. 모든 식용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반드시 수공으로 채취하고 공식기관의 검증된 300여가지 공정과정을 통해 생산되어야합니다. 수공으로 채취한 히말라야 84 미네랄 핑크소금은 입자의 기능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넷째, 현지 히말라야에서 채취해서 포장까지 완제품으로 만들어진 순수 히말라야 핑크 소금입니다. 소금 이외의 다름 첨가물은 첨가되지 않아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다섯째, 히말라야 84미네랄 핑크소금은 맛이 좋으며 몇 알갱이만 먹어봐도 일반 소금과 달리 달달한 맛이 나며 소금이므로 짠맛이 있지만 일반 소금의 쓴맛이 전혀 없고 혀를 자극하지 않아 다른 양념이 가미되지 않아도 모든 음식에 첨가했을 때 맛이 매우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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