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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장세척 및 체액 유지법

  • Writer: Chul H. Lee
    Chul H. Lee
  • Aug 31, 2014
  • 1 min read

사람의 몸이든 짐승의 몸이든간에 몸 안에 흐르고 있는 혈액과 체액은 먼저 소금물이라는 것부터 인식되어야 합니다. 순수한 물이 아니라 소금물입니다. 순수한 물은 마실지라도 몸 안에 그 물에 알맞는 소금이 없으면 배설되고 맙니다. 음식을 싱겁게 먹는 사람은 물을 마시지도 않거니와 물을 마신다 하더라도 몸 안에 흡수되지 않고 배설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배설될 뿐만 아니라 혈당을 배설시키고 맙니다. 그러므로 싱겁게 먹으면서 물을 많이 마시면 저혈당 현상이 일어나서 어지럽게 됩니다.

물은 염분을 제대로 먹는 사람이 마셔야 몸 안으로 흡수해 들이게 되어 있습니다. 소금기의 농도가 과하면 문제가 있지만 필요한 양의 염도는 항상 유지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든 몸 안에 흐르고 있는 혈액과 체액은 소금물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몸 안의 물의 염도는 이미 링거액의 제조로써 밝혀졌습니다. 링거 주사액은 염분의 농도를 측정해서 만든 것이므로 사람의 몸에 들어가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을 내리게 하고, 독을 해독시키기도 하고, 수분을 보충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몸 안에 흐르고 있는 물은 소금물입니다.

그 농도는 물 2000cc에 히말라야 84 가지 미네랄 핑크 소금을 차숟가락으로 한 개 정도 넣으면 됩니다. 이 비율은 과하지 않게 조정한 것입니다. 너무 염분을 과하게 섭취하게 될까봐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조금 적은 양이기 때문에 가끔 위세척을 해서 부족한 정도를 보완해야 됩니다. 염분이 부족한 것은 감기가 들거나, 허리가 약해지거나, 몸의 상태가 안 좋은 상태로 나타납니다. 그런 증상이 나타나면 물 1500cc에 소금을 차숟가락으로 3개 정도 넣어서 아침식사 한 시간 전 약 30분 안에 다 마시면 설사처럼 배설됩니다. 위세척할 때 배설되는 것은 설사가 아님을 아십시오. 만일에 설사가 안 나오면 그 물과 소금을 다 흡수할 만큼 몸 안에 수분과 염분이 모자란다는 표시임을 알아야 합니다. 반대로 설사가 나오는 것은 몸 안에 필요한 양의 물과 소금이 넉넉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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